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뻑가/부정적 평가 (문단 편집) == [[여성 혐오]] == [[페미니스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성별 갈등을 조장하고 편가르기를 한다며 비판하나, 최근 영상들을 보면 [[도찐개찐|본인이 비판하는 페미니스트들의 성별 갈등과 편가르기 행태를 사실상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또 [[여초 사이트]]의 일부 게시글들을 가져와 그것이 사이트 전체의 의견인양 부풀리고 [[왜곡]]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여성 전체를 혐오하며 공격하고]], 특히 [[여성 경찰관]]과 관련한 컨텐츠를 주기적으로 올리며 여경 전체를 비하하고 비난하고 모욕하는데 열을 올린다. 특히나 근래 거듭되는 사건 사고와 헛다리 짚은 영상들로 인해 자신이 비판받는 경우가 늘어나자, 해당 컨텐츠들에 더더욱 목매달며 집착하고 있는데, 자신의 추종자들과 팬들을 결집시키며 본인에 대한 비판 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여성혐오]]를 부추기고 활용하고 있다. {{{#!folding [ 이미지 파일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뻑가1.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뻑가2.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뻑가3.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뻑가4.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뻑가5.png|width=100%]]}}} || }}} 대표적으로 [[자국 혐오|개XX 같은 국가]]에서나 여경이 필요하다는 막말을 서슴치 않는데, [[적대적 공생|본인의 이익을 위해 지지층들에게 극단적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모방하도록 유도하며 갈등의 해결이 아닌 파국을 조장하고 이용한다는 점에서]] 본인이 비판하는 [[극과 극은 통한다|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이나 [[메갈리아]], [[워마드]] 이용자들과 실상 하나도 다른 것이 없는 자라고 봐도 무방하다.]] 뻑가는 자신에 대한 이런 비판에 대해 "[[고장난명|쿵이 없으면 짝이 없다]]"고 말하며 남혐이 없으면 본인이 여성혐오를 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극단적인 남성혐오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을 여성 전체와 동치시킨 뒤, 특정 직업 집단과 여성들을 싸잡아 모욕하는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정당성을 부여하는 저열한 행위다. 뻑가 본인이 비판하는 대상인 극렬 페미니스트들이 그와 동일하게 특정 범죄자를 전체 남성에 억지로 끼워맞춰 일반화하여 모든 남성에게 무차별적인 비난을 퍼붓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윗 문단에서 나온 것처럼 [[내로남불]]이며,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에펨코리아의 안산 남성혐오 의혹 제기 사건]]에서는 선수의 논란이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 하나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며[* [[https://www.asiae.co.kr/news/img_view.htm?img=2021072719391652432_1627382356.jpg|기사]]를 보면 댓글 하나가 아니라 커뮤니티의 게시글, 댓글이 추가로 발견되었기에 기사화된 것이다.] 이후 여론이 자신에게 불리한 쪽으로 악화되자, 남초사이트에서 안산 선수가 [[사이버불링]]을 받았다는 말은 전부 페미니즘 진영의 모함이고, [[남초 사이트]]는 거의 안산 선수를 응원했다고 주장하는 등 페미니즘과 여성을 혐오하기 위한 영상을 제작하여 갈등을 조장하였다. 최근엔 [[남성 피해 불법촬영물 대규모 유포 사건]]을 공론화하는 [[https://www.youtube.com/watch?v=tviQC1DwJrU|영상]]에서 썸네일이나 호칭 등으로 신상이 드러나지 않은 범인의 성별을 여성으로 못박는 편향적인 태도를 보였다. 영상 역시 뻑가 특유의 여초댓글 짤을 통한 혐오 선동, N번방 여초 반응 미러링, '남초의 힘'을 언급하며 국민청원을 선동하는 내용 등 편향적 내용이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사건의 피해 사실 규명 그 자체보단 그저 젠더갈등에서 여성을 혐오하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는데, 막상 신상이 공개되고 나니 범인이 여성이 아닌 남성임이 밝혀졌다. 진정한 평등이나 피해자에 대한 구원과 도움이 아닌 코인팔이와 여성혐오에 맞춰져 있는 뻑가의 영상 정체성을 적나라하게 공개한 대표적 사례로 뽑기에 부족하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